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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 깔끔하게 빼는법!

올챙이 배!  근육량도 없으신 분! 

 

뱃속에 내장지방은 혈관질환으로 이어지는 잠재적 위험신호 입니다.

 

혈관을 타고 찌꺼기들이 돌아다니다가 혈관을 막아버리거나 하면 치명적이죠. 

이와같은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도 자세히 알 수 있고요.

혈관에 찌꺼기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은 어떻게 내장지방을 빼느냐>?

 

일단 아래의 것들을 강도높게 할 수록 빨리 내장지방이 빠지지만

대신에 실패하거나 포기할 확률도 높아집니다.

그리니 적당한 자기 페이스를 찾아서 오랜기간 익숙하게 가져가는것이 포인트입니다.

 

<첫번째 할 것!>

정제된 탄수화물을 줄이자~! 

일단 먹는것에서 당연히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요.!

빵, 떡, 면 등 정제되어 있는 탄수화물은 알곡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라 갈아먹는 탄수화물

섬유질이 다 파괴된 탄수화물을 말하는것이에요.

갈아낸 탄수화물

잘게 부서져서 섬유질이 다 파괴되어 있습니다. 맛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먹게 되고요.

우리 소화기관 속에서 아주 빨리 흡수가 됩니다.  혈중으로 아주 빨리 포도당이 퍼지게 되죠.

그러면 혈중이 올라온 포도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나와서 잡아내리면서

혈당을 떨어뜨립니다.

 

근데 이때!

지방이 축적입니다. 피하지방으로 먼저 축적이 되거나, 복부에 쌓이게 됩니다.

 

탄수화물을 아예 안먹을 수는 없으니

통밀빵이나 잡곡밥으로 탄수화물을 흡수하세요~

 

먹을때도 탄수화물부터 섭취하면 혈당스파이크가 올 수 있으니 야채부터 드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자 두번째는 당연히 운동이겠죠!>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을 쓰게되고 내장지방을 빨리 태울 수 있는 것이죠.

너무나 당연하지만, 원칙이 있습니다.

공복에 유산소운동 + 근력운동~!

가장 중요합니다.

 

유산소운동은 숨이 찰정도로 뛰다가 좀 걷다가 다시 힘이 생기면 숨이 찰정도로 뛰는것

이렇게 하시는게 좋고요

 

근력운동은 너무 힘들게 하시는것보다 꾸준히 하시는게 더 중요하니까

매일이라도 팔운동 다리운동(스쿼트 등) 등 나에게 맞는 적당한 무게로 세트를 나눠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식사 후에는 바로 잠을 자는것은 피하시고요. 

 

*가장 중요한것!

식사를 하실때 배가 고프면 배가 어느정도 찼는데도 불구하고 필요이상으로 많이 먹게 됩니다.

 

약간 식사를 섭취하시고 잠깐 쉬어보세요. 10분정도만 지나도 어? 많이 배고프지 않네?

라는 생각을 합니다.

 

배가 어느정도 차서 더이상 안먹어도 되는데 그걸 느끼기도 전에 계속 음식을 먹어버릇하는것을

고쳐야합니다.

 

저도 실제로 해보니까 평소에 반만 먹고 한 10분지나니까 충분하진 않지만 허기는 없어지더라고요.

 

그 느낌을 가져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다보면 익숙해져요.

 

그리고 목표를 꼭 세우고 기간별로 체크하시는것 ! 몸무게가 일단 가장중요하니까!

체크하시면서 건강해집시다 우리!

 

 

 

 

1963년 10월 24일 전북 완주에 사는 9세 소녀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옴.

수술을 하니 배에서 회충 1,063마리가 나옴. 몸무게 20kg인 소녀에게서 나온 회충이 5kg이었고, 소녀는 사망함.

위 사진이 그때 사진임.

소녀의 죽음에서 국민적 공분이 일어났고, 정부는 구충사업을 시작함.

모든 학교에서 채변봉투에 똥을 담아오게 해서, 기생충이 나온 학생에게 구충제를 먹였고, 똥을 거름으로 안 쓰게 하는 등으로 기생충 박멸 사업을 강하게 추진함.

1971년에는 국민의 84%가 기생충에 감염되었고, 평균적으로 70마리의 회충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생충 박멸 사업 추진후 감염률이 3%까지 낮아졌고, 지금도 이 수준이 유지되고 있음.

감염 패턴은 바뀜.

1970년대에는 회충과 같이 똥을 비료로 쓰는 과정에서 감염이 되었으나, 최근 조사에서 기생충 감염 1위는 민물고기를 생으로 먹으면서 걸리는 간흡충이 1위가 됨.

전국 평균으로는 2.6% 정도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지만, 민물고기를 생으로 먹으며 주로 감염되고 있어 강의 하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기생충 감염률이 높음.

한국인의 기생충 감염 1위는 경남 사람들로 감염률 11.4%이며, 강원도가 0.8%로 감염률이 가장 낮음.

기생충은 사실 숙주를 죽이지 않고 영양분의 일부만 삥 뜯는 놈이라 웬만큼 몸속에 있어도 문제가 별로 없음.

동물이나 물고기에게 살던 사람에 익숙하지 않은 놈들이 몸속에 들어와서 주로 문제를 일으킴

크기 면에서 대빵은 민촌충임. 12m까지 자람.

순한 놈인데, 덩치가 있어 똘똘 뭉쳐서 장을 막아버리는 경우가 있음.

소고기 육회에서 주로 감염됨

갈고리촌충도 꽤 큼.

3m 정도 길이로 돼지고기를 덜 익혀 먹어 감염됨.

돼지고기를 먹을 때 들어와서 사람 몸속에서 자라다 촌충알이 똥으로 나온 걸 돼지가 다시 먹는 흐름임.

사람 똥을 먹이로 줬던 제주도 똥돼지가 사라지며 줄어듦

위험한 놈은 개회충임.

소생간을 먹을 때 들어옴.

사람에게 있던 충이 아니라서 어디로 갈지 몰라 눈이나 뇌로 가버리면 큰일 남.

더러운 놈은 질 편모충임.

여자의 질에서 몇 년씩 살면서 가려움, 염증, 오줌 눌 때 따가움 등을 일으킴.

섹스를 통해 전염되는데 남자의 고추는 오래 살 환경이 안돼서 남자에게 감염되면 10일 내에 죽음.

문제는 10일 내 남자가 다른 여자와 관계를 하면 여자에게 전염됨.

과하게 위험한 놈으로 인식되는 놈으로는 고래회충이 있음.

생각보다 잘 감염되지 않고 감염되어도 내시경으로 뽑아낼 수 있음.

약국에서 파는 구충제 효과가 많이 좋아짐.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 구충제로 대부분 기생충을 잡을 수 있고

독한 놈도 프라지콴텔이라는 구충제로 거의 모든 기생충을 잡을 수 있음.

이렇다 보니 한번 먹으면 매일 평생을 먹게 하는 혈압약이나 고지혈증약 같은 큰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제약회사들이 싫어함.

사실 기생충은 대부분 문제가 없음.

사람이 살아야 자기도 사니 있는 듯 없는 듯 숨어서 적당히 빨아먹고 지냄.

사람에게 익숙하지 않은 동물 기생충이 보통 문제를 일으킴.

최근 연구결과로는 기생충이 알레르기나 각종 면역 질환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온 게 밝혀짐.

기생충을 몸속에 일부러 길러 천식을 고친 사례도 나옴.

돼지고기나 육회에서 들어오는 촌충들도 덩치만 크지 해는 크게 없음.

육회, 돼지고기 맘대로 먹고  3년에 한 번씩 구충제 먹어주면 됨.

 

-끝-

 

**한 줄 요약. 소생간과 민물회는 안 먹거나 조심하는 게 좋음. 생각보다 기생충은 착하고, 나쁜 사람만큼 악한 존재는 잘 없음.

난 조현병 걸렸다가 완치된 남자임.

조현병에 대해 내가 격은 경험담을 써서 조현병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풀어드림.



피해망상 中


1. 조현병은 피해망상을 보인다.



나는 26살쯤에 갑자기 조현병증세가 쌔졌는대

지금 돌이켜보면 그전부터 전조증상이 있긴했음.

조현병도 증세가 여러개로 아는대 내 경험으로는

피해망상이 급격히 증가함. 이유도 사소한거였음.

상대가 갑자기 전화를 끊는 거라던가.

대화에 상대 표정이 별로라던가.등등

시덥지 않은걸로 상대가 날 싫어한다는 생각이 자꾸들기

시작함. 돌이켜생각해보면 전부 개인의 착각일뿐임.

이런 피해망상이 점차 1년에 걸처 나를 싫어한다는

망상이 주변인부터 시작해 길가는 사람들마저

날 싫어한다는 망상이 들면서 점점 피해망상이 확장되고

깊어짐.




2. 환청을 듣기 시작. 이것이 환청임을 인지못함.



피해망상이 커지면서 환청으로 성장함.

대화하다 잠깐 정적있을때가 있잖아? 그때 상대가

내험담을 속삭이는게 들림. 나는 표정관리하고 처음엔

잘못들었나 하다가 계속 반복되다보니 현실로 인지함.

그 환청도 확장되고 깊어짐. 결국 지나가는 사람이

속사이듯이 욕하고 지나가는 수준까지 발전 이게 반복.

결국 난 직장을 그만둠.




3. 인간관계가 사라지면 환청이 줄어듬. 피해망상은 계속



세상이 날 욕한다고 생각해 우울감에 방속에 같혀지냄.

게임에 빠지고 인간관계를 단절하면서 환청이 사라짐.

하지만 피해망상은 계속됨. 게임에서 만나는 누군가가

내지인이 아닐까 직장도 그만두고 게임만하는 나를

욕하는게 아닐까하는 망상에 빠짐. 하지만 직접적인

접촉이 없는한 환청은 없음. 담배사러 마트에 갈때도

사람없는 저녁에만 나가게되고, 마트 아줌마가 속삭이는

환청을 들음. 욕이 아닌 중얼거림이 들림. 조금은 완화됨.




4. 인간관계가 시작되면 다시 병세가 발전된다.


1년반정도 방속에서만 지내다 도저히 이렇게는

안되겠다는 생각이들고 정면돌파를 결심함.

직장생활하며 모은돈을 많이 까먹고 자동차도

그만두기전 사고로 폐차해서 중고차를 먼저 하나 사고

직장생활을 시작하잔 마음으로 체력도 기를겸

상하차알바를 하기로함. 이유는 원래 하던게 파견을

많이 다니던 업종이라 차가 필요했음.

일을 시작하자마자 환청이 시작됨. 같이 옆에서 일하는

사람이 욕하고있는게 들리고, 병세가 발전해

들릴리도 없는 거리에있는 사람이 욕하는 소리도 들리는

지경에 도달함. 하지만 병세가 조금씩 발전하고

점차 믿어가는 식으로 피해망상이 현실로 인지하게되고

또한 뇌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그것들이 현실이라

인지하기 때문에 지금 돌이키면 말되안돼지만 욕하는걸

현실로 인지함.




5. 폭력적으로 변화.


거의 3년가까이 욕만먹다보니 그런건지 병이 폭력으로

발전한건지는 모르겠음.

드디어 폭행을 시작함. 시작은 상하차 같이하던 어떤

나보다 몇살 많아보이는 사람이였음.

자꾸 그 사람이 욕하는 환청을 들은 나는 그사람에게

시비를 걸음. 그리고 그사람도 큰소리치자 뒤로 끌고가

싸대기를 한 6대 정도 날리고 협박함.

이게 폭력에 시작이였음.

상하차 일을 하면서 핸드폰을 다시 개통했기때문에

후배에게 연락이왔음. 어떻게 된거냐 뭐하고 지냈느냐

하는 평범한 대화였음.

나는 그를 불러냈고 폭행함.

그렇게 연락오거나 내가 날욕한다 망상하는 상대를

폭행했음....

그렇게 5명쯤 폭행하려할때 경찰에 잡혀갔고

다행히 그때 폭행이 성립되지않아 탈없이 끝남.





6. 완전히 미치다.


위에 썼지만 내 병세는 물리적으로 들리지 못하는 곳의

사람들이 얘기하는 걸 듣는다는 환청 망상에 빠졌음.

드디어 집에서 윗집사람들의 얘기를 듣는 경지에 도달함

이때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불가능한 상태였음.

윗집사람들이 아버지의 사주를 받고 나를 감시하기위해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망상에

도달함.

여기까지 병이 발전한건 상하차알바를 시작한지

2개월쯤 됐을때였음. 2개월사이에 완전히 미친거....

결국 나는 집 천장에 달린 연기감지기 인가? 그걸

뜯어내서 부수고 안을 확인하려하고

윗집에서 집을 침입하려한다는 망상에 쌓여

식칼을 침대 밑에 두는등 더 위험한 행동을 하기시작

이것들을 목도한 본 부모님이 심각성을 인지

드디어 정신과상담을 하러가게됨.





7. 의외로 빠른 회복. 그러나 깊은 후유증.


시청에 복건과에서 간단한 상담을 하고 시에서

추천하는 정신과로가서 100문항쯤되는

설문지를 받아 집에서 작성한다음.

다음날 제출하자 내 병이 드디어 밝혀짐.

조현병

병세가 심각했는지 병원의 진단서와 병실에 지원하자

1주정도 안되서 국립정신건강센터에 입원이 가능하게됨

그리고 정신병원 생활이 시작됨.


첫날 약을 먹고 환청이 사라졌고, 병동내 사람들과 놀음.

둘째날 약을 먹고 주변사람들의 이상한점이 눈에 띔.

섯째날 약을 먹고 방바닥을 보고 서성이는 옆침대 한살위형이 굉장히 이상하게 보임.

넷째날 약을 먹고 저녁에 공중전화기에 돈0원으로
떠있고 카드꼽는곳도 없는대 전화를 계속하고있는
여자애를 보게됨. 두려움의 시작.

일주일만에 나는 정신을 차리고 병동내 이상환자들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퇴원을 요청함.



하지만 한달정도 경과를 봐야된다고 했고, 한달만에

퇴원함.

정상적으로 판단할 수 있었음. 의사선생님이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했음. 약이 굉장히 잘맞았고, 회복도 빨랐고

원래 조현병을 격으면 iq같은 지능이 감소하게되는대

Iq도 115로 문제가 없다고함.

얘기를 들어보니 조현병이 뇌호르몬 불균형으로 오고

거기에 복합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발전된다고함.

병동에서 만난 다른 조현병들과 얘기했었던걸 회상하면

40대가 되서도 내년에 고려대 간다는 아저씨

나보다 한살 아래 일년마다 병세가 나와 병동에 온다는

계절성 조현병 여자애

혼잣말하며 복도를 계속 걷던 20대초반의 남자애

등등....

비교하면 난정말 빨리 병세를 회복한거였음.

그러나 후유증이 남았음.

그건 3년이라는 기간동안 망상을 통해먹은 욕들 험담

등 난 거의 3년간 왕따를 그것도 세상모든사람에게

왕따를 당했던거라 인간관계를 두려워하고 소극적이게됨....

퇴원하고 얼마안되서 마침 전에 다니던 직장상사에게

취업제안이 와서 같은분야로 재취업했지만

환청은 없어도 피해망상이 아직 남아 굉장히

고통스러웠고..

1년다니고 퇴직금 받으며 그만뒀고...

약 1년간 알바하며 부모님과 여행다니고 개인적인

요양을함....


하지만 망상으로 인한거지만 그 상처가 큼.....




결론 조현병은 뇌의 호르몬 불균형으로 오고

완치가 가능하다.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난 후유증이있다.

 

흔히들 하는 3분 흔들고 찍싸는건 개인의 성적능력을 떨어뜨리는 매우 나쁜 습관이다.

 

과도한 자위의 부작용으로써 습관성 조루 .혹은 중추성 조루로 불리우는 조루가 있고  바닥딸을 하거나

 

너무 심한 압박자위로 인한 지루가 생기는 경우도 10에1명꼴로 생기는 걸로 알고 있다.

 

보통 남자들이 여자들이 느끼는 오르가즘을 부러워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남자라고 그정도의 극치를 못느끼라는 법은 없다. 

 

성감의 단게가 1부터 10까지 있다고 가정하자.

 

보통 싸기 직전의 시큰시큰하고 다리나 몸에 힘들어가고 간질간질 하는게 올라오는 순간을 7정도로 잡자

 

정액이 장전이 되는 순간을 누정이라고 하는데 누정이 되는 순간은 사정을 피할길이 없다.

 

그럼 누정을 9라고 의식적으로 수치화 하자.

 

우리의 목표는 사정감이 몰려오는 시큰시큰하고 간질간질한 순간을 오랫동안 유지하는거다.

 

육봉을 흔들다가 7이 왔다고 생각하는 순간 멈추고 온몸에 힘을 뺀다. 온몸에 힘을 빼는 느낌은 시체놀이 하듯이 몸에 힘이 하나라도 들어가면 안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심호흡을 여러번 해서 그 묘한 쾌감이 똘똘이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골반으로 시작해서 온몸으로 퍼진다는 자기 최면을 걸자.

 

그리고 7의 사정감이 사라지는 순간 다시 흔들어라.

 

그렇게 다시 7의 느낌이 오는 순간이 올것이다. 하지만 처음의 7보단 더 강력한 사정감이 올것이다.

 

이게 바로 쾌감의 법칙으로써 한번 참으면 그다음엔 그거보다 더욱더 큰 쾌감의 7이 오는 것이다. 수치상으로 따지면 8정도의 쾌감이 온다.

 

이러한 과정을 여러번 거치게 되면 나중엔 사정하지는 않으면서도 처음의 사정오르가즘만큼 강렬한 7을 느껴볼수가 있다.

 

이정도 되면 골반이 부르르 떨리는걸 느낄수 있을것이고 부교감 신경이 극대화 되어 시간감각이 사라질것이다.

 

한 20분 한거 같은데 시계를 보면 40분이나 1시간이 지나있는 경험도 할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시원하게 사정하라.  

 

평상시보다 몇배는 강렬한 쾌감과 정액의 사정거리와 파워방출을 경험하게 된다.

 

이런식으로 똘똘이의 감각과 자신의 성감에 대한 감수성을 높히게 되면

 

종국에는 사정과 오르가즘을 분리하는 경지에 이를수도 있으며

 

비로서 진정한 섹스킹으로 거듭나게 되는것이다.

 

사정과 오르가즘을 분리하는게 과연 가능한것인가? 라는 의구심이 생길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미 외국의 의사들도 신경학적으로 가능하며 실제로 선천적으로 그게 가능한 사람도 있다는 보고가 있고

 

일반적인 사람들도 훈련을 거듭하면 사정없이 오르가즘만 느끼고  사정이 없으니 현타도 없고

 

발기도 죽지않아서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섹스를 즐길수 있다고 한다. 전립선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립선은 나오는걸 억지로 막아서 생기는 문제지. 

 

오히려 사정만 없을뿐이지 전립선이 움찔움찔하는건 똑같기 때문에 그닥 문제는 없는것으로 사료된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똥꼬와 회음부 사이에 누르면 쏙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를 손가락이나 딜도같은걸로

 

꾹꾹눌러서 맛사지를 해주고 골반을 움직이는 운동이나 춤으로 풀어주라.

 

절대로 나오는걸 막지는 마라. 실패하면 어떠냐 .다음에 잘하면 되지라는 마인드가 중요하다.

 

사람들이 조루는 똘똘이가 예민해서 그러는거라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똘똘이가 둔해서 그런것이다.

 

조루와 지루모두 성감에 대한 감수성이 낮아서 생기는 질병이다 

 

keypoint - 힘을빼고 심호흡을 해도 사정감이 잘 사라지지 않을경우엔 필살기가 있다. 애국가 부르기 이런 구태의연한게 아니다.

 

     바로 오줌싸기다. 남자는 발기가 되었을땐 방광이 막혀서 오줌이 방출되지 않게 구조적으로 되어있어서 오줌이 나오지는 않는다.

 

    오줌을 강제로 눈다고 힘을 줘봐라. 그럼 똥꼬가 열리고 흥분으로 긴장된 전립선도 이완이 되어서 사정감이 금방 사라지게 된다. 

 

    이기술을 우연히 발견한 사람들은 아랫배에 힘을주면 사라진다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오줌을 누는 근육이다. 

     익숙해지면 파워피스톤질을 하면서도 오히려 사정감을 죽이는 경지에 다다를수도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섹스관련책이나 유튜버 등을 찾아봐도 조루에 관해선 관념적이고

 

원론적인 소리만 하는거만 있는데 그건 그새끼들도 모르는거다.

 

확실히 아는 사람은 명쾌한 해답을 주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