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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선동 인터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국민들 걱정이 큽니다. 정치로 이 문제를 이해하고 있어서 더 혼란이 커지는데요, 과학적으로 이 오염수 문제 짚어보고 갑니다 오늘 모셨습니다 전문가 의견...원자력공학과 정범진 교수님 모셨습니다

오염수 방류한다는 거 같습니다. 해양으로 방출할 해저터널도 완공됐다는데요, 괜찮습니까

 

정: 괜찮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 몇가지 팩트를 말씀드려야겠네요. 첫 번째로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났잖아요. 그때는 ALPS니 뭐니 전혀 처리시설 없이 오염수를 그대로 방류했죠. 하루 300톤씩 몇 달간, 혹은 몇 년간. 그당시에도 우리나라 영향 없었거든요. 지금 후쿠시마에 보관된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능의 양은 그당시 배출량의 0.1% 미만입니다. 그것도 30년에 걸쳐 서서히 방류한다는 건데요....

 

주: 잠깐만요 그때 사고 때 오염수 바다로 흘러갔는데, 흘러가면 안돼죠. 그건 위험한 물이죠.

정: 그당시로선 어쩔 수 없었죠.

주: 어쩔 수 없었지만, 거기 있는 머...중독성 물질들도 있고요 중금속도 있어요. 그게 흘러가면 안되잖아요. 그때는 괜찮았는데 지금도 괜찮다, 이렇게 얘기하면 이건 좀...

정: 저한테 지금 괜찮냐고 물어봤으니 그렇게 답변한 거고요, 문제를 바꿔서 그게 나가도 되느냐로 바꾸고 계신 거예요. 맨처음 시작은 지금 방류해도 괜찮습니까, 라고 했을 때...

주: 지금 걱정해도 되냐고...

정: 그래서 걱정할 필요 없다, 그전에 그보다 많이 나갔을 때도 별문제 없었다...

주: 그때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됐을 때 일본에서 정확한 데이터 별로 안나왔어요. 그때 캘리포니아에서 방사능 오염된 물고기가 몇 달만에 발견됐다는 뉴스도 나왔는데요, 일본이 방사능 오염,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았잖습니까?

정: 그건 선동에 속은 거고요

주: 서, 선동이요?

정: 왜냐하면 진실성 여부로 문제를 몰고가면 안되고요, 과학의 문제는 지금 배출 농도가 얼마냐 기준치 이상이냐 이하냐 그 기준이 우리나라랑 같으냐 국제적으로 용인될 수준이냐. 이게 과학적 논의고, 과거에 일본이 거짓말한 적이 있느냐, 역사적인 문제가...

주: 지금 역사까지 가진 않는데요, 분명히 후쿠시마 사고 때 일본이 방출되고 오염된 문제가 있었을 텐데 거기에 대한 데이터를 본 적이 없어요

정: 네 있습니다

주: 있어요?

정: 그 당시에 논문들도 좀 나왔고요, 나온 논문 중 제어되지 않는 방류 uncontrolled release라고 합니다, 그런 게 있었는데 그것으로 인한 환경영향은 어떠냐 하는 논문들이 있었습니다.

주: 어땠습니까?

정: 논문들의 결과는 환경 방사능 수준이라 그리 높지 않다는 게 결론입니다

주: 그래요? 체르노빌에서는 엄청난 ...유출이 있었죠 근데 후쿠시마에선 누출이 있었는데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요?

정: 일단 체르노빌보다 훨씬 양이 적었고요, 일본은 체르노빌 수준의 대량유출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접근도 가능했고, 직원들도 있었고요 그래서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주: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한다고 하는데, 해저터널을 왜 만든 거죠?

정: 우리나라도 마찬가진데요, 바다 깊은 곳에 방류를 하면 빨리 희석이 돼서 터널을 까는 거예요. 동해안에 있는 원자력발전소들은 바다가 깊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영광에 있는 발전소는 대륙붕에 있기 때문에 배출구를 뽑아서 심해로 가져가서 배출하는 게 빨리 희석할 수 있습니다

주: 거긴 배출하는 거고요 일본에선 오염수를 처리해서 보내는 거죠 걱정 안해도 됩니까?

정: 네

주: 알프스를 통해 걸러진 오염수는 안전합니까?

정: 알프스를 통해 세슘이나 플루토늄 같은 거는 걸러지고요 안걸러지는 게 삼중수소죠. 이걸 6만배크랠 퍼 리터 수준으로 떨어뜨립니다. 6만 하면 높아보이지만 우리나라 기준이 4만이거든요 세계보건기구의 음용수 기준이 1만배크랠입니다 근데 6만으로 배출하는 게 아니라, 물로 더 희석해서 1500배크랠로 만들어 방출하는 겁니다. 6만으로 방류하면 바닷물에 희석되기 전에 고농도에 노출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수조에서 1500 정도로 낮춰서 1킬로 이하의 지하로 배출하면, 반경 2-3킬로 정도를 지나고 나면 100배크랠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100 배크랠은 우리한강물 수준입니다.

주: 근데 안전하다고 계속 일본에서 애기하는데 왜 바다에 버리냐, 여기에 의문이 생깁니다. 농업용수로 쓰던지, 저수지에 가지고 있던지 그런 생각 들잖아요

정: 저는 안듭니다

주: 안드세요?

정: 우선 공장페수 같은 경우에도 오염농도를 낮춰서 방류하는 거지, 그걸 식수로 쓰진 않잖아요.

주: 옥스퍼드 석학이 1리터라도 마시겠다, 이랬는데 마시는 건 아닌 거죠?

정: 과학자들이 마셔도 된다고 하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아셔야 하는데요, 마셔도 된다는 건 방사능 농도가 음용수 기준 이하라는 얘깁니다. 그 과학에 대해서 막 꼬아서 공격하는 애들이 있어요. 배터지게 마셔봐라, 맥주 만들어 마셔봐라. 도쿄시민에게 공급해라. 이건 빈정거리는 거죠.

주 : 그래요 ? 저는 마시기 싫습니다.

정: 변기에서 떠낸 물이 배출기준 이하지만 마실 수 있냐, 이건 다른 스토리입니다.

주: 네. 교토통신에 의하면 후쿠시마 항만에서 잡은 우럭, 기준치 180배 넘는 중금속이 발견됐다 이 보도가 어제 나왔는데, 걱정 안해도 됩니까?

정: 기준치라는 게, 뭐든지 문턱값이 있습니다. 책상을 밀다보면 안밀리다가 어느 정도 힘을 넘어가면 밀리죠. 이게 문턱값인데, 방사선도 문턱값이 있어요. 얼마 이하까지는 방사선을 받아도 아무 일이 없지만, 얼마 이상이 되면, 아, 암걸린다는 게 아니라, 방사능을 받았다는 효과가 나타나는 지점이 있습니다. 그게 100미리 시버트인데요, 그 농도의 1% 이하로 기준치가 설정됩니다. 1밀리시버트인 거죠. 기준치를 그렇게 관리하지 않으면 어떤 사람이 기준치만큼 맞고, 다른 데 가서 또 맞고 하다보면 넘길 수 있잖아요. 그래도 100번 맞을 리는 없으니, 1% 이하로 기준치가 설정되는 겁니다. 우럭은, 180배다, 그건 농도입니다. 우럭이 굉장히 커서 통째로 다 먹으면 기준치를 넘었다고 할 수 있죠 근데 우럭을 다 먹는 게 아니라 살코기만 먹으면, 기준치를 초과할 수는 있습니다.

주: 우럭을 한 마리만 먹는 게 아니라 두 마리도 먹고 탕도 먹고 회로도 먹고 구이로도 먹을 수 있잖아요...

정: 그건 농도거든요. 농도에 양을 곱해야만 실제로 방사선을 얼마나 섭취했는지 나오거든요. 그랬을 때 과연 기준치를 얼마만큼 상회할 거냐, 기준치를 넘었다면 법적으로는 문제가 됩니다만 과학적으로는, 기준치가 100분의 1로 설정된 거잖아요. 그래서 기준치를 넘었다고 해서 그리 놀랄 일은 아닙니다.

주: 그래도...먹지 않는 편이 낫잖습니까?

정: 물론 그렇죠.

주: 네 일부러 먹을 필요는 없잖아요.

정: 네 그렇죠. 근데 그 우럭은 12년동안 딱 한 마리만 나왔는데, 우럭은 해저에서 고착성 어류다 보니 그 근처에서 지내다 방사선을 받았던 거죠.

주: 어제 나온 보도예요. 한 마리만 나온 게 아니라 다른 거 잡으면 또 나오겠죠

정: 아직까진 안나왔습니다.

주: 안 잡았겠죠.

정; 그건 아닙니다. 후쿠시마 근처에서 어로행위 하고 있고요

주: 그런데, 도쿄전력에서 잡아서 검사한 걸텐데 도쿄전력에서 일부러 걱정되라고 지금 세슘 검출된 우럭만 검사한 건 아닐거잖아요. 자, 어민 단체에서, 일본 어민들도 오염수 방류하지 말라고 반대하는 이들도 있고요 어떤 사람들은 조용히 방류해도 된다, 이렇게 찬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민단체도 걱정하기도 하고 찬성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학적으로는 어떻게 봐야 합니까?

정: 과학적으로 안되는 선이 있죠. 배출기준을 초과해서 배출한다, 이건 안되는 거죠. 그렇지만 거기에 대해 개인의 인식 차이가 있죠 호불호가 있는 거죠. 나는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문제에 대해 나라가 괜찮다고 해도 난 그래도 안먹는다, 지금도 안먹는 분도 있는 거고. 개인의 취사선택은 개인의 문제지, 그것과 국가적인 가이드라인의 문제는 다른 겁니다

주: 자, 과학자가 보기엔 어떻습니까. 어민들의 걱정

정: 전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 괜찮습니까?

정: 네. 후쿠시마에서 방류하겠다는 양이 그 지역 2-3킬로만 지나면 우리나라 강물 수준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방사선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건 상상할 수 없고요, 두 번째로는 삼중수소가 후쿠시마 내 보관하고 있는 총량이 3그램이 안됩니다. 근데 우리나라 동해안에 빗물로 떨어지는 양이 5그램입니다 그러니까 그 3그램을 동시에 다 배출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 빗물도 안되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나라 생물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또 평형수도 방류지점 2킬로 이내에 가서 떠오지 않는 한, 우리나라에 올 수 없습니다.

주: 바다는 크고 넓잖아요. 그래서 어떤 맹독이라도 풀어도 바다는 받아줄 거예요.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텐데 굳이 거기에다가 바다에다가 방류해야 하냐, 의문이 듭니다

정: IAEA에 미셀 리포트가 있어요. 일본에 가서 검증작업을 하고

주: 다섯 번 갔다고 하죠

정: IAEA 홈페이지 가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로 되있긴 하지만. 거기 보면 다섯가지 방법을 고려를 합니다. 콘크리크 보호하는 방법도 있고 증발시키는 방법도 있고, 그 중에 가장 싼 거 맞습니다.

주: 싸지요.

정: 그런데 환경적으로도 가장 좋은 것도 맞습니다 증발시키면 대기중으로 나가잖아요. 바다는 워낙 넓기 때문에 이런 걸 빨리 희석시킬 수 있거든요. 근데 이걸 싸기 때문에 방류한다, 이러니 반감이 생기는 거죠.

주: 바다가 넓다고 해서 여기다 버리는 게 환경적이다, 요기엔 찬성하기 쉽지 않네요

정: 우리나라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주: 우리나라는 후쿠시마처럼 사고를 일으키거나 오염수가 나오는 건 아니잖아요.

정: 우리나라도 원자력발전소에서 정상운전중에 고체기체액체폐기물이 나옵니다. 고체는 보관하는 방법이 따로 있고요, 기체는 반감기가 낮기 때문에 탱크에 넣어서 며칠 놔두면 방사선이 확 줄고 그때 배출하는 거고요 액체 폐기물은 후쿠시마랑 똑같이 필터를 거쳐 배출기준 이하로 맞춰서 방류하고 있습니다.

주: 그러면 일본도 처음부터 버리지 왜 모아뒀습니까?

정: 초기엔 알프스라는 처리시설이 없었고요, 초기에 저장했던 물들은 배출기준을 초과합니다. 그리고 지금 전체 알프스를 거쳐서 배출기준 하회하고 있는 것들이 30% 정도 되는데요 이게 배출대상이 되는 겁니다. 아직도 보관하고 있는 나머지 70%는 더 걸러서 배출기준을 맞춰야 합니다.

주: 오염수가 있고요 오염수를 처리해서 배출하려는...

정: 처리수라고 합니다

주: 처리가 완벽하게 됩니까?

정: 완벽하다는 건 아니고요 충분히 희석되는 거죠

주: 오염수에 대한 데이터도 우리 과학자들이 봤습니까?

정: 그렇죠. 도쿄전력이 매주 규제기간에 리포팅을 합니다. 이번주에 오염수가 얼마만큼 생성됐고 얼마만큼 처리했고..초창기 데이터 같은 경우에는 방사능이 얼마였는데 알프스 거치니까 얼마가 되더라, 이런 것들이 데이터로 나와있습니다

주: 하........... 여러 처리방법 중 일본 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텐데, 굳이 바다로 내보낸다 이 부분에 대해서 태평양 섬나라, 주변국들이 걱정해요 그냥 일본이 알아서 하지 왜 바다로 버리냐. 교수님도 그런 생각 하죠?

정: 네 하죠. 근데 그건 개인의 감정인 거고요, 과학은 아닙니다

주: 과학적으로 바다에 보내는 게 맞다고요?

정: 네.

주: 하.....걱정 안해도 된다고요?

정: 네

주: 하.... 그래도 바다에 버리는 건 아닌 거 같아요 환경오염상.

정: 우리나라도 1년에 버리는 삼중수소가 1그램 정도는 됩니다

주: 그래도 일본은 사고가 났잖아요! 사고 오염수잖습니까

정: 사고가 났건 정상적인 운전의 과정이건 배출되는 오염수의 농도가 중요한 거지 이것이 사고난 오염수는 안되고 정상 오염수는 되고 이런 건 아니죠

주: 하...그렇습니까

정: 네..

주: 어민들이 걱정하는 건 기웁니까?

정: 더 걱정은 어민들 중에 방사선을 걱정하는 분도 계시고 안팔릴 걸 걱정하는 분도 계시죠 근데 그분들은 오염수가 위험하다는 선동으로 인해서 불필요한 피해를 입고 있는 거기 때문에, 비과학적인 선동을 막아야 합니다.

주: 걱정하는 게 선동에 의해 그렇다고요?

정: 그렇죠. 과학적 문제란 건 배출기준이 얼마고, 배출하는 것이 배출기준을 상회하느냐 하회하느냐 이런 거지, 예컨대 이 문제에 대해 시찰단이 가서 일본의 입지를 강화시킬 것이다, 일본이 하자는대로 할 것이다, 이런 게 정치적 색안경을 씌우는 거죠. 일본이 어쨌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배출기준이 중요한 거죠.

주: 근데 일본에서도 배출에 대해 반대하는 전문가들이 있죠. 그 사람들도 선동하는 겁니까?

정: 그렇죠.

주: 한국에서 방사능 오염수를 배출한다고 할 때 일본 과학자들이 과학의 눈으로 얘기하라고 교수님처럼 얘기할까, 그런 생각이..

정: 그것도 정치적이거나 감정적인 것들을 포함시킨 질문이죠.

주: 과학자들이 과학적 근거 없이 선동하고 있다, 이렇게 주장하시는 겁니까?

정: 그렇습니다. 과학이라 하면 일단 양을 얘기해야 합니다. 양을 얘기하지 않고 삼중수소가 얼마나 위험한지, 플루토늄이 얼마나 위험한지 그렇게 얘기하면 안돼죠. 굉장히 미량이거든요.

주: 오염수 처리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오늘은 정범진 원자력공학과 교수 얘기를 들었습니다. 오염수 너무 걱정할 필요없다고 합니다. 전공이 원자력공학에서도 어떤 분야입니까?

정: 저는 열전달 쪽입니다. 그리고 원자력안전공학이 제 전공입니다

tlrP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

 

미국 캘리포니아의 비숍 근처 화이트 산에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인 '므두셀라' 5000년된 나무인데

지금으로부터 5천년전이면 한국은 고조선도 시작되기전인 원시인시대이고.. 

인류최초로 이집트 수메르문명이 시작된 때이다. 

인간의 모든 역사를 함께한 나무라니 대단하긴하다. 

중국인이 한국 국적 따기 쉬운 방법

돈만 넣으면 된다.

F5 영주권 비자 취득

 

영주권(F5 )비자는 방문취업비자 H2나 재외동포비자 F4비자와는 달리

기간연장의 번거로움 없이 계속 한국에서 생활할 수 있고 또 각종 혜택까지 받을 수 있기에

많은 외국인들이 신청하고 싶어 하는 비자종류

 

F5비자는 한국 영주권비자로 다른 비자들과 다르게 모든 취업활동이 가능하며 유학이나 거주를 하기에도 용이 할뿐만 아니라 의료보험 혜택이나 국민연금 등 다양한 보험의 혜택까지 대한민국 국민과 비슷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비자입니다.

 

빨간점은 현재도 가동중인 쓰래기 소각장 
파란점은 신규 건설중인 쓰래기 소각장

 

중국은 동쪽에 쓰레기장을 몰아서 지어놓고

바람이 우리나라쪽으로 불때만 가동시킨다.

 

저기서 발생되는 어마어마한 매연 (발암물질 동반) 들이 무지막지하게 넘어온단 말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