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하는 3분 흔들고 찍싸는건 개인의 성적능력을 떨어뜨리는 매우 나쁜 습관이다.

 

과도한 자위의 부작용으로써 습관성 조루 .혹은 중추성 조루로 불리우는 조루가 있고  바닥딸을 하거나

 

너무 심한 압박자위로 인한 지루가 생기는 경우도 10에1명꼴로 생기는 걸로 알고 있다.

 

보통 남자들이 여자들이 느끼는 오르가즘을 부러워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남자라고 그정도의 극치를 못느끼라는 법은 없다. 

 

성감의 단게가 1부터 10까지 있다고 가정하자.

 

보통 싸기 직전의 시큰시큰하고 다리나 몸에 힘들어가고 간질간질 하는게 올라오는 순간을 7정도로 잡자

 

정액이 장전이 되는 순간을 누정이라고 하는데 누정이 되는 순간은 사정을 피할길이 없다.

 

그럼 누정을 9라고 의식적으로 수치화 하자.

 

우리의 목표는 사정감이 몰려오는 시큰시큰하고 간질간질한 순간을 오랫동안 유지하는거다.

 

육봉을 흔들다가 7이 왔다고 생각하는 순간 멈추고 온몸에 힘을 뺀다. 온몸에 힘을 빼는 느낌은 시체놀이 하듯이 몸에 힘이 하나라도 들어가면 안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심호흡을 여러번 해서 그 묘한 쾌감이 똘똘이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골반으로 시작해서 온몸으로 퍼진다는 자기 최면을 걸자.

 

그리고 7의 사정감이 사라지는 순간 다시 흔들어라.

 

그렇게 다시 7의 느낌이 오는 순간이 올것이다. 하지만 처음의 7보단 더 강력한 사정감이 올것이다.

 

이게 바로 쾌감의 법칙으로써 한번 참으면 그다음엔 그거보다 더욱더 큰 쾌감의 7이 오는 것이다. 수치상으로 따지면 8정도의 쾌감이 온다.

 

이러한 과정을 여러번 거치게 되면 나중엔 사정하지는 않으면서도 처음의 사정오르가즘만큼 강렬한 7을 느껴볼수가 있다.

 

이정도 되면 골반이 부르르 떨리는걸 느낄수 있을것이고 부교감 신경이 극대화 되어 시간감각이 사라질것이다.

 

한 20분 한거 같은데 시계를 보면 40분이나 1시간이 지나있는 경험도 할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시원하게 사정하라.  

 

평상시보다 몇배는 강렬한 쾌감과 정액의 사정거리와 파워방출을 경험하게 된다.

 

이런식으로 똘똘이의 감각과 자신의 성감에 대한 감수성을 높히게 되면

 

종국에는 사정과 오르가즘을 분리하는 경지에 이를수도 있으며

 

비로서 진정한 섹스킹으로 거듭나게 되는것이다.

 

사정과 오르가즘을 분리하는게 과연 가능한것인가? 라는 의구심이 생길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미 외국의 의사들도 신경학적으로 가능하며 실제로 선천적으로 그게 가능한 사람도 있다는 보고가 있고

 

일반적인 사람들도 훈련을 거듭하면 사정없이 오르가즘만 느끼고  사정이 없으니 현타도 없고

 

발기도 죽지않아서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섹스를 즐길수 있다고 한다. 전립선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립선은 나오는걸 억지로 막아서 생기는 문제지. 

 

오히려 사정만 없을뿐이지 전립선이 움찔움찔하는건 똑같기 때문에 그닥 문제는 없는것으로 사료된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똥꼬와 회음부 사이에 누르면 쏙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를 손가락이나 딜도같은걸로

 

꾹꾹눌러서 맛사지를 해주고 골반을 움직이는 운동이나 춤으로 풀어주라.

 

절대로 나오는걸 막지는 마라. 실패하면 어떠냐 .다음에 잘하면 되지라는 마인드가 중요하다.

 

사람들이 조루는 똘똘이가 예민해서 그러는거라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똘똘이가 둔해서 그런것이다.

 

조루와 지루모두 성감에 대한 감수성이 낮아서 생기는 질병이다 

 

keypoint - 힘을빼고 심호흡을 해도 사정감이 잘 사라지지 않을경우엔 필살기가 있다. 애국가 부르기 이런 구태의연한게 아니다.

 

     바로 오줌싸기다. 남자는 발기가 되었을땐 방광이 막혀서 오줌이 방출되지 않게 구조적으로 되어있어서 오줌이 나오지는 않는다.

 

    오줌을 강제로 눈다고 힘을 줘봐라. 그럼 똥꼬가 열리고 흥분으로 긴장된 전립선도 이완이 되어서 사정감이 금방 사라지게 된다. 

 

    이기술을 우연히 발견한 사람들은 아랫배에 힘을주면 사라진다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오줌을 누는 근육이다. 

     익숙해지면 파워피스톤질을 하면서도 오히려 사정감을 죽이는 경지에 다다를수도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섹스관련책이나 유튜버 등을 찾아봐도 조루에 관해선 관념적이고

 

원론적인 소리만 하는거만 있는데 그건 그새끼들도 모르는거다.

 

확실히 아는 사람은 명쾌한 해답을 주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