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만원대의 저렴한  중국산 suv

재작년에 데뷔한 그레이트 월의 M4.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 본 기억이 난다.

하발 H6만큼은 아니지만 M4도 잘 팔리는 SUV이다. H6가 대박이라면 M4는 중박 정도 된다.

작년에 12만 8,000대 이상 팔리면서 중국 SUV 판매 5위, 올해도 월 1만대 내외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그레이트 월의 원투 펀치라고 할 수 있다. 부분 변경 모델은 앞이 티구안스럽게 변했다.

사이즈는 3,961×1,728×1,617mm, 2,383mm로 컴팩트하다.

하발 H6와 M4를 앞세운 그레이트 월은 SUV 덕분에 중국 회사 1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지금도 기세가 이어지고 있다.

H1부터 중대형급에 해당하는 H9까지 SUV 풀 라인업 구축 채비를 갖췄다.

인기 모델인 하발 H6는 생각보다 실내 마무리가 좋고 최근 선보인 H2도 마찬가지다.

품질에서 다른 중국 회사의 SUV보다 우위에 있다.

SUV는 잘 팔리지만 세단의 판매가 부진한 게 그레이트 월의 걱정이다.

중고차팔이 6년째 하고있는 앰창중고차팔이다.

오늘 난 니들이 중고차 살때 눈탱이를 많이 맞는 이전비 눈탱이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너희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씹쓰레기 앰창차팔이새끼들이 어떻게 눈탱이를 치는지 

특히 이전비 갖고 어떻게 장난치는지 알아보겠다.

나라고 해서 깨끗하고 그런건 없어. 마진을 최대화해서 판매하는게 내 목표이고 어떻게든 눈탱이 먹일 기회 존나 본다.

다만  사고차갖고 무사고로 속이거나 킬로수 조작같은 장난은 안친다. 

그런차 속여 팔아서 사후 하자처리 감당할 능력도 없다. 

기술도 능력도 필요없는 고작 중고차 팔면서 전문직업인양 정직과 신용 운운하며 눈탱이 치는 위선자 앰창차팔이들이 동종업자 입장에서 봐도 역겨워

1. 중고차값 자체마진 속칭 '하바'

중고차팔이들은 속칭 '하바'를 넣는다

여기서 '하바'란 원래 차금액에 알선딜러가 마진을 붙여서 구매자에게 가격을 부르는 걸 말한다.

장사꾼이 마진 붙이는건데 엥? 그거 완전 당연한 상도덕 아니냐? 할 수도 있겠지만

하바가 통상 적게는 1-20만원에서 드물지만 고급 수입차는 몇백만원까지도 붙는다.

그건 너희들 눈앞에서 싱글생글 웃으면서 차보여주고 있는 딜러가 고스란히 다 먹는돈이다.

어차피 일반인들은 차사면서 이게 얼마나 마진이 들어갔는지는 알 수도 없다. 그리고 그런걸 크게 개의치 않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차피 차마진이 얼마가 붙든말든 앰창차팔이새끼들이랑 가격 실랑이 하기도 싫고

자기가 납득할만한 금액을 부른다면 그냥 가격 조금 절충해서 사갈 의향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건 차살때 재량껏 깍아보고 가격이 안맞으면 니들이 그 차를 안사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될 수도 있다.

병신딜러 들중에는 손님 앞에서 '하바'가 얼마네 어쩌고 손님이 못알아 듣는줄 알고 지네끼리 지껄이기도 하는데

행여나 그런말을 들었다면 '아 오늘 내가 차량을 원가에는 못사는구나' 라고 생각하든지 과감하게 그곳에서 빠져나오도록 하자.

2.취득세 포함 각종 '이전비' 명목

히키코모리들은 치킨 한번 먹어보거나 엑윽거리다가 혼자 밖에 나가 옷 한벌 사입어 본적 있을거다.

근데 치킨배달원이 치킨 갖다주면서 치킨값말고 거기다가 치킨에대한 섭취득세 받는것 봤나?

옷가게 점원이 옷값말고 취등록세 받는것 봤나?

사실 이 글을 쓴 이유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취등록세 눈탱이에 대해 설명하려고 한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여기서 많이 남겨봤다. 민주화 존나 누르고 뒤로가기 부탁한다.

그래도 남아있는 이들은 봐라

취득세는 부동산, 차량, 기계장비, 항공기, 선박, 입목, 광업권, 어업권, 골프회원권, 승마회원권, 콘도미니엄 회원권 또는 종합체육시설 이용회원권 등의 자산의 취득에 대하여 그 취득자에게 부과한다(지방세법 제7조).

호옹이? 무슨 회원권에도 취득세가 붙나? 나도 새삼알았다.

그래도 너희들이 살면서 낼 확률이 높은 취득세는 부동산이나 차량 정도가 되겠다.

취득세를 내지 않으면 차를 사더라도 본인 소유가 될수 없다.

그냥 중고딩나라에서 중고딩에게 차를사든, 범죄소굴 부천인천매매단지에 가서 차를 사든

 개인간에 돈주고 차값만 왔다갔다 한건 소유권을 나라로부터 인정받을 수 없다.

차값 주고 차를 사면 나라에 구입금액 신고를 하면서 취득세를 내야만 나라에서 당신들의 소유를 인정해준다

빼애액! 왜 우리끼리 사고파는데 나라가 돈을 받냔 말이에요?

취득세는 차값의 7~8.5% 내외이다.

그럼 1000만원짜리 아반떼를 사면 70만원에서 85만원정도가 취득세노? ㅜ

정답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호옹이? 간잽이차팔이 새끼 눈탱이 알려준다더니 눈탱이 치려고 그러노?

그게 아니라

너희들이 1000만원에 차를 사서 구청에 가서

님 : 나랏님 저 중고딩나라에서 이새끼한테 1000만원 주고 차샀어요

윗 글을 보면 알겠지만

폭스바겐에서 미국 EPA와 캘리포니아주 ARB에게 배기가스 배출에 대해서 사기을 첬는데

그건 배기가스 배출 태스트시에는 엔진 소프트웨어을 변경하여 배기가스 기준을 맟추는 대신

연비/마력등 엔진의 전체적인 성능을 떨어트리다가 

실제로 소비자에게 판매될시에는 엔진 소프트웨어을 원상복구 시켜 배기가스 기준보다 최고 40배 높은 배출을 맟추는 대신

스팩시트의 마력수와 연비을 맟추는 짓을 해버렸어. 

여기에 대해서 미국 EPA는 미 정부을 상대로 사기을 치는 행위에 대해서 매우 화을 내면서 

법률상 적용된 위반 차량 한대당 37,500불의 벌금을 적용 시킬수도 있다고 했지

5년간 45만대의 2.0 TDI 차량이 판매되었기 떄문에 최고 18~21조 가량의 벌금이 부과될수도 있다 (환율때문에 정확한 예상은 힘듬)

폭스바겐은 이걸 "인정"하고 "사과" 했다, 그리고 이걸 바로잡겠다고 선언했지. (CEO가 직접)

하지만 이건 세발의 피일수도 있다고 예상이 된다.

문제는 벌금 보다는 이걸 어떻게 해결 하느냐.. 라는 문제지.

문제 1. 리콜 대응

아직까지는 EPA는 폭스바겐 차량들이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모든 문제 차량을 리콜하라고 명령하지는 않았어.

폭스바겐은 신뢰을 위해서 리콜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어차피 EPA가 미레에 추가 발표로 리콜을 명령할수도 있기 떄문에, 어찌저지 리콜을 해야되는 상황이야.

그렇다고 한다면 폭스바겐 에게 방법은 2가지가 있어

1. 배출가스 태스트용 소프트웨어을 적용시킨뒤 차량을 오너에게 돌려준다.

이 경우가 폭스바겐 입장에서는 제일 가격도 저렴하고, 쉬운 해결 방법이야. 그냥 딜러쉽에서 컴퓨터로 적용만 시키면 되는거거든

하지만 이럴경우 TDI 차량의 성능이 떨어지게 되는거지

그렇다고 한다면 폭스바겐의 오너들은 이것에 대해서 환불을 요구할수도 있어, 스팩시트와 다른 차량을 판매하게 된거니 말이야.

2. 리콜 차량에 SCR system을 적용 시킨다

사실 폭스바겐이 의심을 받게 된 이유도, SCR 없이 미국에서 디젤 기준을 충족시켰기 떄문이였어.

하지만 워낙 tdi 기술이 독보적이라 의심하지 않았지.

하지만 이제 사기가 다 들통났으니, 폭스바겐은 리콜차량에 SCR을 적용 해서 해결 하는 방법도 있어. 

하지만 애당초 왜 폭스바겐이 SCR 시스탬을 뺴고 차량들을 출시 시켰는지 생각해본다면 

이건 아주 돈이 많이 드는 작업이 될거라고 생각을해. 

사실 비싼 디젤 차량인 아우디 A8, A6이나 폭스바겐 CC, 투아렉 차량에서는 이걸 적용시키고 판매됬거든. 

결론 적으로 볼떄

리콜후 해결 방법은 비싸지만 성능을 유지시킨다, 싸지만 성능을 떨어트린다..

2가지 방법이 있고

둘다 선택하기 힘든 방법이라고 생각해.

문제 2. 미국 이외의 지역

문제 차량들은

폭스바겐 골프

폭스바겐 비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 A3 중 TDI 적용 모델들인데

이중 폭스바겐 제타 차량은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서 한국으로 수입 되는데, 미국과 동일한 소프트웨어가 적용되있을수도 있다는 거지.

이럴경우 한국에서도 매우 큰 벌금을 부과 당할수도 있다는거지.

문제는 이런 국가들이 많을수도 있다는거다.

만약 그렇다면 미국에서 21조원의 별금이 부과되지 않더라도 (물론 별금이 조단위겠지만 21조는 아닐수도 있다는거다, 결국 법률상 "최고" 21조이기 떄문이지), 한국/호주등 타국가에서 몇천억식의 별금이 누적되서 결국 21조보다 더 큰 피해가 올수도 있다는거지. 

문제 3. 신뢰

폭스바겐은 디젤 차량의 선두주자로 알려저있지, 덕분에 미국에서도 트력용 기름으로 평가받던 디젤을 당당히 일반 차량에 적용시켜왔어. 그리고 덕분에 미국에서도 몇몇 브랜드들에게 디젤을 판매하도록 만들었지, 폭스바겐이 디젤차량을 선점해서 1년에 10만대 가량식 팔고 있는데 배가 안아프겠어?

덕분에 쉐보래, BMW, 크라이슬러등에서도 디젤 모델을 폭스바겐 영향으로 새로 추가하거나 확장시키게되버려.

하지만 아직도 디젤 모델을 해외에서 제공하고 있는 많은 회사들은 미국에서 디젤 모델을 적용하고 있지않아  ( 예)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현대-기야 자동차 그룹, 도요타 자동차, 마쯔다 자동차등)

이건 미국에서 디젤차가 건강, 환경 둘다 안좋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데, 사실 해외 많은 지역에서도 디젤은 더 안좋은 기름... 으로 평가 받고 있어. 

하지만, 폭스바겐은 이걸 부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는데, 디젤을 선도하던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딱하고 사기을 처버렸기 떄문에 

디젤의 미례는 별로 밝지 않다고 볼수 있어. 

일본만 보더라도 Clean Diesel TDI라고 광고해서 디젤 차량이 거의 없던 일본에서 디젤 판매을 주도 하던 폭스바겐의 디젤이 사실 깨끗하지 않다고 하면

환경/건강/돈 이 3가지을 위해서 디젤차량을 구매 했던 사람들이 다시 디젤 차량을 구매하고 싶을까?

나는 아니라고 봐. 

특히 미국에서는 차량 잡지들 위주로 폭스바겐 덕분에 미국에서 디젤차의 미례가 없어젔다고 주장하고 있지. 

하지만 폭스바겐 이외의 차량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봐.

왜냐하면 BMW 차량들은 폭스바겐과 동일 태스트에서 모두 성공적으로 통과을 했다고 하네.

애당초 세계 1위 기업이 아니면 미국상대로 간큰 사기을 치기 힘들다고 본다. 

3줄 요약

1. 폭스바겐 벌금 최고 21조

2. 폭스바겐 리콜 하면 돈 더듬 ㅋㅋㅋ

3. 폭스바겐 해외에서도 벌금 낼듯.

1   스티커 탈착   ~뜨거운 물에 수건을 적셔 잠시 스티커 위에 잠시 올려 놓았 다가 위에서부터 말으시면 자국도 없다

                          그리고 감자로 문지으면 깨끗

2   물파스~차량에 기스나 페인트가 뭍었을때

3   치약~전조등,후미등을 깨끗히 닥을때

4   콜라~녹제거에 탁월한 효과

5   감자~유리창에 묻은 기름때,물때가 한방에 제거

6   소독~핸들,내부소독은 물:식초[8:2]용액으로 가뱝게 문디주면 ㅇㅋ

7   외부세차    ~오랜지 몇개 사다가 물이 노랗게 될때까지 끊이세요

                       수건에 적혀서 차량 외장을 위에서 아래로 훔쳐 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