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서 사기를 당할지 말지 어느정도 판별 가능하게 해주는

피드백점수에 따른 별 등급표입니다.

기존에 여러가지 형태의 전자담배를 다 피워보고 금연도 해봤지만,

그린스모크만큼 효과를 본 것도 없다.

사실 여러가지 루트로 구매를 해봤지만, 한국에 들어올 때 

세금도 붙는 경우가 있으니 잘 고려해보고 구매해야한다.

카트리지 20개 이상은 아마 세금이 훨씬 많다고 들어서 4박스 안쪽으로만 구매를 한다.

일단 클래식(가장 무난), 레드, 멘솔 이렇게 테스트 해봤다.

멘솔은 말 그대로 액상충전형과 크게 맛이 다르지 않은것 같다.

멘솔향이 쎄서 그런듯,

클래식은 후각이 좀 민감한 사람들만 느낄정도의 미미한 향이 나며

니코틴 적은것을 필때는 거의 맛을 못느낄 정도일 수 있으니 주의

니코틴 선택은 필자같은 경우엔 1.2로 선택했으나,

1.8 을 권장한다.

레드는 클래식보다 약간더 연초의 냄새가 더 풍부한 스타일이다.

어쩌면 말보로 레드를 필때 나는 향기 같은게 약간 나는편이다.

이번에 주문했던 내용이다. 

가운데 5개 산탄총알 같이 생긴게 카트리지다 

클래식 맛이다.

왼쪽에 플라스틱 상자에 멘솔 2.4카트리지 1개와 베터리 , 충전잭이

한세트로 스타터 팩으로 시작하는것이다.

베터리 생긴모양

이전버전과는 다르게 줄무늬이다.

▲이것이 이전버전이며 줄무늬가 안들어가 있다.

왼쪽 카트리지가 레드이며 우측이 클래식이다.

필자는 1.2니코틴은 레드, 클래식은 1.8로 샀다.

휴대성이 가장 1순위로 너무나 좋고

액상형처럼 버튼을 누르지 않고 그냥 담배처럼 빨아도 되기에

약간은 무겁지만 입에 물고 피워도 된다. 단, 기술이 좀 필요함

이걸 경험하고 나서는 액상형 전자담배는 쳐다도 안본다.

그만큼 만족감이 크다.

헤비 스모커들은 1.8이상을 무조건 권장한다.

 닥치고 이거써봐라

단전 한가운데부터 지중해의 향기가 파도처럼 밀려올라온다.

사진은 퍼온 거지만,,, 뭔가 와닿는듯한 내용이네요

그와중에 밀키스는 진짜...ㅋ 굴러온돌이..박힌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