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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환율 한국돈3500원 = 대만달라 100원


 2.바퀴벌레 존나 많음 존나 큼( 재수없으면 바퀴벌레 밟고 집들어갈수있으니 현관문 들어서기전에 한번씩 털고가자 알까놓은거 밟고 집들어가면 RG?)

 

 3.키 남자는 우리나라보다 작은게 확실, 여자는 우리나라보다 크다 혹은 길쭉하거나


 4.대기업기준 4년제졸업 초봉 연봉 평균 한국돈 120~140 수준 사실상 이것도 많이 주는 편.


 5.물가 먹을것은 확실히 대만이 싸다 나머지는 비슷비슷 도토리 키재기 


 6.대만인들은 저축 개념이 없다 즉 벌면 번대로 다 쓴다는 이야기 그만큼 내수시장은 및 현금흐름은 좋다고 뉴스에서 봤었다


 7.국민60%가 알바로 먹고산다 편의점,카페등등 우리나라처럼 블록마다 2~3개씩은됨


 8.일본문화 따라쟁이들


 9.대충교통 잘되있음 서비스및 위생상태 ㅆㅌㅊ


 10.범죄자 얼굴 안가림


 11.성문화 개방적 , 레즈,게이 존나 많음 오히려 나 레즈요,게이요, 티내고 다니는데 주위사람들은 신경 안씀 


 12.한국식 오지랖 없음 여긴 너는너고 나는나 


 13.존나 습함 존나 더움


 14.우기때는 한달내내 오는 경우도 있다 


 15.나라는 작은데 인구는 우리나라의 절반 면적대비 꽤 많은 인구가 살고있다


 16.대만일주를 했었는데 딱 일주일 걸렸다


 17.밤 늦게까지 하는 술집이 별로 없다 늦게까지 하는데도 새벽2시면 시마이


 18.애미뒤진 브레이크타임제. 대만은 보통 오후2시~5시까지는 음심적및 일반 가게는 문을 닫고 쉰다 그래서 끼니떼를 놓치면 좆같으니 잘 맞추길


 19.한국인 버프 있다


 20.혐한 많다고하는데 그건 아재들 이야기고 우리나이때는 거진 없다고보면된다 오히려 한국 잘빤다


 21.클럽 ㅆㅅㅌㅊ




1. 날씨


기본적으로 살기 X같은 날씨다.. 7,8월에는 한낮 평균 40도 찍는 사막기후다.. 그리고 최근 10월말이 되면서 좀 누그러지긴 했지만, 그래도 낮에는 덥다..

태양이 무쟈게 뜨거워서 차에 태양가리개는 필수다. 한여름 대낮에 차 주차해놓고 밥한끼 먹고 다시 타면 사우나에 들어가는 기분. 

그래도 한국처럼 습하게 덥지는 않아서 끈적이며 기분나쁘게 덥지는 않지만, 숨이 턱턱 막힐정도로 메마르게 덥다... 

겨울은 영하로 잘 안떨어지는데, 난 개인적으로 겨울엔 눈이 펑펑 내리고, 코트에 목도리 두르고 궁상떨어야 제맛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정도로 춥진 않다.. 한국의 한파를 기대하긴 힘들고, 그냥 초겨울정도 생각하면 되겠다.

특이하게도 올해 4~6월까지는 엘니뇨의 영향으로 2달 내내 썬더스톰과 비가 왔다.. 여튼 날씨는 한국보다 안 좋다고 보면 된다 ㅠ


별점: ★


2. 치안


텍사스라는게 사실 무쟈게 큰 주다. 한국보다 몇배인지 정확히 까먹었는데, 여튼 무쟈게 크다 ㅅㅂ... 

난 과거 달라스, 현재 포트워스에 거주중이라, 다른 도시는 어떤지 확답을 주기 힘들다 미안하다ㅠ 

그래도 텍사스 하면 떠오르는 몇 개 대도시 중 하나인 달라스와 포트워스를 예로 들면, 

그래도 달라스, 포트워스는 대도시라 치안이 꽤나 ㅅㅌㅊ라고 할 수 있다. 

경찰들이 곳곳에 깔려있고, 법을 철통같이 지킨다.. 

천조국 공권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게이들도 다 알고 있을거다. 

경찰들이 덩치가 다 강호동급인데다 여차하면 빵야빵야 총으로 쏠수도 있어서 왠만하면 법을 준수하는 law-abiding citizen이 되려고 노력중이다..

물론 나는 아직 한 번도 경찰한데 걸린적은 없다만.. 주변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stop사인 안지켰다고 300불 물고.. 

야간주행중에 라이트 한 쪽이 나갔는데, 경찰한데 붙잡혀서 법원가서 조서 쓰고 오고 ㅠㅠ 아따~ 텍사스에서 법 안지키면 얄짤없당께???

밤에도 경찰들 순찰 자주 돌고, 치안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불순분자들을 잡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중이다! 


별점: ★


3. 인종차별


텍사스는 기본적으로 천조국 내에서도 보수 표밭이다. 

과거 천조국 남북전쟁 당시 노예제 찬성하는 남부 states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됐던 주인만큼, 백인들이 기타 인종에 비해 월등히 많고 

여전히 인종차별이라기보다는 백인 우월주의가 존재한다. 

영어 못하면 정말 무시 많이 한다. 그리고 왜소하면 무시한다. 

쓰고보니 영어못하고 왜소한 똥양인은 인종차별 당하고 무시당하기 딱~!이노??? 

물론 나는 영어는 못해도 왜소하진 않은 파오후게이라서 크게 차별당한적은 없는듯ㅋ.ㅋ

시내 돌아다니면 가끔 "CHOO"라고 써진 붓싼의 자랑 신수행님 유니폼 입고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보인다. 

먹튀니 뭐니 해도 역시 똥양인의 위상을 세워준 신수행님덕에 그래도 KOREA하면 좀 알아준다. 

I'm from Korea했을때 걔들이 먼저, "아~ CHOO의 나라?" 이러진 않지만, 

얘기하던 와중에 CHOO가 KOREAN이다 하면 그래도 "얼~~~~~~"하는 반응정도? 

물론 챈호성님 시절에 그랬다간 전기톱 맞았겠지만 챈호성님 활약하던때는 난 한국서 빌빌거리고 있던 시절이라;; 


별점: ★


4. 물가


싸다.. 정말 싸다.. 기름이 물보다 싸다.. 텍사스는 산유 주(state)이다.. 

그리고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싸다.. 오죽했으면 지금 내가 거주중인 포트워스 시의 마스코트가 시카고 불스마냥 황소대가리다. 

15~18불 정도면 마트에서 질 좋은 미쿡산 소고기 팩에 든거 2덩이 사는데, 내가 파오후지만.. 혼자 한끼에 한 덩이씩 총 2번 먹는다. 배 터진다... 

맛도 기가 맥히고~ 그외 기타 식료품 모두 한국보다 싸다. 

다만 사람의 손을 거치는 것들,, 예를 들어 식당, 미용실 같은 경우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비싸다. 

그래도 미국 다른 주에 비하면 싸다. 그리고 대부분 크다. 텍사스에서는 모든게 크다는 말이 있듯이 햄버거도 어마무시하게 크다.. 

What a Burger라고 텍사스 본토 햄버거 체인점이 있는데.. 해석하자면 "이게 버거다!" 뭐 대충 이런느낌..? 

한국 햄버거 사이즈 x 1.5배 정도.. 천조국 성님들 중 왜 뚱뚱이들이 많은지 그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다..


별점: ★


5. 교통


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ㅌㅊ다. 대중교통 있긴 한데 2시간에 버스 한 대 다닌다. 걍 없다고 보는게 속 편하다.

차 없으면 못다닌다.. 대신 다른 주에 비해 기름이 싸서 그나마 살만하다.

그리고 진짜 굴러가는게 신기한 똥차들.. 연식 오래된 차들이나, 어디 하나 찌그러진 차들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천조국 특히 텍사스 성님들한데 차는 과시용도 아니요, 재산도 아니요, 그저 대중교통을 대체할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거대한 차들도 무지 많다.. 사진을 못찍어서 인증은 못하는데.. 진짜 길이가 10미터는 될만한 트럭이, 집도 옮긴다.. 뻥 아니다..

나도 2년살면서 딱 1번 봤지만, 진짜 집 옮기는 트럭도 있다;;;; 

또 천조국 부자들은 경비행기 많이 타고 다닌다.

텍사스 주 안에만 비행장이 (공항말고 그냥 개인이 소유한 활주로 하나의 초소형 비행장 포함) 1000개가 넘는다.

주변에 공항이 있어서, 경비행기 심심찮게 우리 집 위로 날라다니고 그런다 이기.. 첨엔 좀 놀랐는데 나중엔 그러려니 한다 ㅋㄷ

물론 흙수저는 경비행기는 커녕 차도 싸구려 2002년식 중고차 사서 타고 댕긴다 ㅠㅠ


별점: 


6. 볼거리


없다. 

휴스턴 가면 나사 센턴가 머시긴가 있다고 하는데, 그거말곤 볼거 없다고 한다. 

달라스에는 알링턴파크 (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 말고 볼거 없다.

진짜 이 동네 왜 오는지 모르겠는데, 신기하게도 대한항공에서 인천-달라스 직항노선 하루에 1편씩 운행한다고 한다.

물론 한인이 많아서 그렇겠지만.. 그 많은 한인들 다 뭐하러 이딴 ㅎㅌㅊ동네서 살고 있는지 이해할수 없다..

본인은 공부하러 옴...

근데 유학생 말고 눌러살러 이민온 사람들도 많음.;;; 아이러니함...


별점: 


7. 자연환경


너른 풀밭이 있다. 소(cow)들이 많다. 따라서 소고기가 싸다.. 

아, 말도 많다.. 저번엔 우리 동네 뒷길에서 말이 차에 치여서 구급차 오고 그랬다..

집 화장실에서 가끔 전갈 나온다.. 바퀴벌레는 어디나 있지만, 우리집에 유독 많은거 같다;;

비루한 유학생이라 촌동네에 후진 집 얻어서 살다보니 주변에 풀밭밖에 없고, 집에는 벌레가 그득하다..

산도 없고, 나무도 별로 없다. 풀은 많다.. 작년 여름에 동네에 가장 큰 호숫가 주변에서 산책하다가 방울뱀도 봤다...

여튼, 개발이 덜 되서인지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자랑하지만, 그 친화적인 자연이 썩 맘에 들진 않는다.

뭐, 사막을 개척해서 만든 도시이니 오죽하겠냐만은.. 


별점: ★


8. 밤문화


가장 관심있어 할 만한 밤문화에 대해 설명하겠다.




미안하다.. 찐따 클럽에 한 번도 안가봄 ㅠㅠ 

한국서 몇 번 가봤는데 여기선 안가봄ㅠ

난 칭구덜하고 얘기는 많이 하고 잘 어울리는데, 클럽가자 그러면 꼭 집에 온다;

나름 영어 느는데, 클럽은 가봤자 도움안된다고 자위하고 있지만..

사실은 놀줄 모르는 찐따라서 못가는거다;;;

머.. 귀동냥으로 들은 얘기로는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하더라;

그리고 사먹는 문화로는, 정육점도 있긴 한데, 그런데보다는 집으로 부르는 콜걸문화가 더 발달했다더라.

물론 경험해보지 못한 그저 흘러흘러 들은 얘기인지라 신뢰성이 떨어지는 점은 미안하다 ㅠ;


별점: ★


9. 기타


앞에서도 말했지만 추신수 성님에 대한 평은 전반기를 말아먹었어도, 그래도 거액FA이니 만큼 믿고 기다려보자는 의견이 더 많다.

물론 후반기에 어메이징한 모습을 보여줘서도 그렇겠지만서도..ㅎ 

솔직히 미국내에서도 백인이 많고, 보수적인동네라 그런지 몰라도, 한국인에 대한 인식은 그저 우리가 다른 아시아 국가 보는 이미지랑 비슷한거 같다..

노스코리아랑 사우스코리아 구분 못하는 ㅎㅌㅊ들은 없지만, 그래도 아직 우리나라가 못살진 않아도 이정도로 잘 사는 나라인지 모르는 애들도 많다.

모든게 크다.. 땅덩이도 크고, 햄버거도 크고, 차도 크고, 도로도 크고, 주차공간도 크고, 사람들도 크다.. 

여기서 운전 처음 시작했는데 나중에 한국가면 도로 좁고 주차공간 좁아서 운전하기 답답할듯..

백인이 많다고 해도 생각보다 ㅆㅅㅌㅊ백인들을 보기는 어렵다; 

여기도 사람사는데다 보니 백인이라고 해도 ㅄ 너드들 졸라 많음..

그리고 예상외로 히스패닉이나 흙인들 별로 음슴; 

예전에 캘리포니아 여행한적이 있는데 거기는 뭐 하얀애들보다 똥양인이나 까무잡잡한 멕시칸, 히스패닉들이 더 자주 보였는데 

여기 텍사스는 멕시코하고 국경 맞대고 있으면서도 백인이 많음..

근데 백인들이 전체적으로 약간 촌스럽고 시골티남;; 세련된 애들이 별로 음슴 그런애들은 뉴욕이나 시카고 가야 많다던데 가보지 않아서 몰겠당ㅎ



1. 물가

집, 차 비싸기로 유명함

집은 내가 살 계획도 능력도 없으니 렌트비를 얘기할거임. 게이들 이해하기 편하라고 한화로 얘기할거야 히힛

오늘 환율 싱가폴 1달러 = 813.6원

씨발.. 나 올때만 해도 900원이었는데.. ㅠㅠ


현재 내가 사는 집은 방 세개(마스터 룸, 중간방, 작은방) 그 중에 나는 작은 방 쓰는데 한달 렌트비+공과금 해서 77만원 나온다

원룸도 있는데 땅덩어리가 좁아서 그런가 3개짜리 유닛이랑 가격 비교시 가격 차이가 얼마 안남. 물론 비싼 원룸은 월 320만원 하는것도 있음. 


한국인이랑 같이 살면 싱가포르 평균 렌트비보다 비싸다. 자국민끼리 통수 + 일단 외국인은 여기에 집을 살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 비싼것도 있다 '카더라'


차는 무옵션 소나타 한대 1억 넘음.

물론 외제차는 더 비쌈.

근데 부자가 많아서 슈퍼카도 많이 보인다.

휸다이는 여기서 택시로 많이 쓰임.


밥값은 길거리에 널린 호커센터 가면 싸다 싼건 2500원에서 비싼건 만원이면 한끼 해결 가능. 쇼핑몰 안에 있는 레스토랑은 한국이랑 체감물가 비슷한듯


담배 한갑에 8000원에서 만원정도 한다.

술 소주 한병에 12,000-15,000원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다른건 잘 모르겠다.


2. 치안

한국도 ㅆㅅㅌㅊ 안전한 국가에 속하는건 알고있지? 싱가폴은 한국보다 안전하다.

다들 알다시피 여기는 아직도 태형이 존재하는 나라이기도 하고 범법에 대한 벌금이나 형량이 무거움.


한 2년 전인가? 여기 리틀인디아라는 인디안 동네에서 폭동이 한번 일어났는데 주모자들 태형에 깜빵가고 인디안 새끼들 추방 존나 당함. 그 이후 죄 없는 새끼들이지만 주모자들 출신 동내 애들에 대한 비자발급 심사가 까다로워짐. 


하여튼 범법자는 존나게 조져서 애들이 법 무서운 걸 아는건지 경찰 말도 존나 잘들음.


3. 위생

공공시설 위생 최고

쓰래기 버리다 걸리면 처음에 25만원, 또 걸리면 40만원, 또 또 걸리면 80만원 이렇게 계속 뜀. 물론 몰래 버리는 새끼들 존나 많음 ㅋㅋㅋ 길거리 쓰래기통도 존나 많고 청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딜가나 깨끗하다. 그나마 더러워 보이는 곳이 리틀인디아랑 차이나타운 정도인데 그것도 건물이 좀 낡아서 그런거지 바닥에 쓰래기 난무하는 상황은 아직까진 못봄


4. 인종차별 및 한류

똥송한 아시아 새끼들이 왠 인종차별인가 싶을텐데.. 여기가 다문화 국가거든. 중국계, 말레이계, 방글라데시계, 인도네시계열 + 서구권까지 존나게 섞여있음. 그 중에서도 중국계가 제일 많은데 이새끼들은 방글라데시아 인도네시아애들, 특히 피부색 까만애들 좀 깔아보는 경향이 있음.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티 존나 남 ㅋㅋ


근데 그럴만도 한게 인도네시아나 방글라데시 본토 애들이 여기로 일하러 많이 옴. 그리고 일하는게 소위 말하는 3D 직종에서 많이 일을 하기도 하고 일단 본토 방글라나 인디아는 위험하단 인식이 퍼져 있으니 그런듯. 


한류로 넘어가면.. 확실히 있다. 케이팝도 존나 많이 들리고 애들이랑 얘기하다보면 호감도 존나 많고. 아주매미 애들 할 것 없이 드라마도 존나 많이 보고.. 런닝맨은 진짜 상상 이상으로 인기가 존나 많음.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가 틀린 말이 아니더라.

한국인이라 그러면 좋은 반응이 대부분이고 싫어하는 애는 못봄.


그리고 좆같은게.. 한국 붙으면 가격이 다 뛴다. 세금이 붙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하다못해 창녀도 한국인이 비쌈. 


요즘에 싱가폴 타이 디스코라고 태국 미얀마애들 일하는 진짜 존나 저급 술집이 있는데 김치년들 존나게 많다더라.

친구들이 가끔 어디에 한국애들 있더라 이러는거 들을 때 마다 기분이 오묘하다. 왜 씨발 여기까지 기어나와서 이미지를 버리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진짜. 


5. 여자

존나 못생김

더운나라 애들이 몸매가 좋다고 하던데 몸매는 괜찮다. 근데 얼굴이 씹 빻음

어린애들일수록 이쁜애들이 좀 더 보이긴 하는데.. 이게 나이때문인지 인종 개량중인건지는 아직까지 판단이 안선다.





호주 시드니 브리스번 등지에서 15년간 생활하면서 느낀점 쓴다.


1. 맥주를 존나 좋아함



상사나 동료들과 밥처먹으면서 물대신 맥주 마심. 


각 주마다 대표 맥주가 있는데 진퉁 호주인들은 지들 주에서 대표하는 맥주마시고 타 주에서 대표하는 맥주 마시면 안좋게 봄.


독일이나 러시아도 술 많이 마신다지만 다른점은 호주새끼들은 술 좋아하면서 주량은 좆만함.


맥주 몇잔 걸치면 남녀 할거없이 바로 범죄자 후손답게 본성나옴.


한국여자들은 술마시면 괜히 애교부리고 이런년들 있지만 호주년들은 술취하면 바로 광년이 된다.


그냥 광년도 아니고 소리 빼애애애애애ㅐ애액!!!!!!!!!!!하면서 질러대고 뻑뻑!! 거리면서 미친년마냥 돌아다닌다.


그나마 좋은점은 이런년들이랑 친분이 있다면 대충 껴서 놀아주다가 키스해달라고하면 10에10은 다 해줌.


더 취한년들은 가슴도 까고 놀고 그런다.


단, 친분이 없는데 와서 같이 놀려고하면 주변에 남자들이 와서 바로 죽빵날림.





2. 도박이 일상화 되어있다.



호주살면서 가장 놀란거 중에 하나가 도박임. 이새끼들은 도박을 그냥 일종의 게임이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생각하기에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음. 펍이라고 불리는 술집가면 슬롯머신이 기본 10대넘게 종류별로 구비되어있다.


나도 슬롯머신에서 한방에 3천불정도 딴적도 있음 ㅍㅌㅊ?


또 하나 호주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날이 있는데 바로 멜번컵데이다.


존나 비장해 보이는 이름인데 이날이 경마하는날임 ㅡㅡ;;


학교 수업중에도 이날 매인경마 하는 시간엔 수업 잠간 중단하고 다같이 경마시청함ㅋㅋㅋㅋㅋ


고딩때는 만 18세 지난 고3들이 돌아다니면서 각 경주마 배당율 보여주면서 돈 걷어감.


학교나 직장이나 버스안이나 할거없이 이시간만큼은 다같이 라디오,티비틀고 경마본다ㅋㅋㅋ 무슨 월드컵 결승분위기임.


도박이 일상화다 보니 공중파 티비에서도 스포츠토토 사이트 대놓고 광고함. 배당율 좋다고 홍보하고 난리침.


로또 광고같은건 너무 자주 보여서 언급하기도 뭐함..





3. 원주민들은 상종하지 마라






토착민 새끼들 존나 씹 미개하고 사람 이하라고 생각해도 됨.


이새끼들은 정부에서 돈도 주고 집도주고 하는데 돈 나오는거는 다 술,마약에 쓰고


하루종일 길바닥이나 구석에 앉아서 구걸함. 범죄율도 ㅆㅅㅌㅊ라서 이새끼들 사는 동네는 쳐다도 안보는게 좋다.


대학도 일정인원 무료로 보내주는데 난 대학에서 원주민 한명도 본적없음. 절반이상이 글도 쓸줄 모른다.


아, 티비 보다가 존나 놀란게 있는데 무려 성인대상으로 읽고 글쓰는법 배우라고 광고때림ㅋㅋㅋㅋ






4. 호전적이면서도 찌질함





진성 호주새끼들만큼 국뽕에 찌든새끼들도 드믈거다. 지나라 모욕하거나 다른나라랑 비교하다 잘못걸리면 바로 분위기 살벌해짐.


이들도 이민자/범죄자 출신 주제에 인종차별적 언어와 폭행을 자주한다.


보통 낮이나 사람 몰린 경우 언어폭행을 즐겨하고 차몰고 가면서 길가에 서 있는 동양인 노리고 음료수같은거 투척하기도 함.


밤에 지들 술취해서 용기도 나고 수가 많아지면 시비걸면서 폭행도 자주함.


당연히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국인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폭력적임. 대신 혼자이거나 질거같다 생각하면 걍 찌질하게 처박혀있음.







5. 바베큐를 존나게 좋아함






이새끼들은 전용 야외그릴기로 바베큐 해먹는게 삶의 낙임.


보통 소세지나 새우 양고기 등을 구워처먹는데 그중 소세지를 압도적으로 많이먹음.


모든 공원이나 바닷가 등지에 무료 바베큐 시설이 있어서 아무때나 고기들고 가서 구워먹으면 됨.


성인들은 친한 이웃, 친구들 불러서 바베큐 해먹으면서 은근히 지들 그릴 자랑하는 새끼들도 있음.


캥거루 고기도 있긴한데 냄새나고 질겨서 호주인들은 안먹고 외국인들이나 신기해 하면서 먹어봄.





나중에 더 생각나면 추가함. 여행사진 같은건 많이 올라왔길래 최대한 사람 위주로 글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