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지인이 갔고 가방안에는 34만페소 휴대폰 4대 듀퐁 라이터 루이비통 장지갑, 루이비통가방 포추너 차키 등 소지를 하였습니다.
제가 다리가 다쳐서 대충 샤워를 한후 지인과 함께 마사지를 받으러 간사이. 슈퍼바이저라는 말라때 사우나 직원이 문을 열어줬다고합니다. 그리하여 제가방을 소매치기를 당했다고하는데 이건 누가봐도 100프로 가게에서 직원들이랑 짜고 한국인이라는 것만으로 셋업 범죄를 한겁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해결해준다고 약속을 2.3번잡아서 갔는데 해결은커녕 일주일이 지난 지금 까지도 아무 보상이없고 기다려달라며 말을 계속 돌리는 상황입니다.
사우나 입장에서는 cctv확인후 슈퍼바이저 랑 직원한명 총 두명에서 문을열어주어 피해를본 부분으로 인정을 하기까지도 하였습니다.
10월16일날 변호사를 만나 처음에는 50만페소를 30만페소 먼저 주고 20만페소는 15일후에 준다고 약속을 다한상태 였습니다.
1. 필리핀 바랑가이 및 청년위원회 선거가 2023.10.30.(월)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2.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COMELEC)는 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23.08.28.~11.29.까지 필리핀 전역에 군경 합동 검문소를 설치하여 선거 기간 중 금지 행위(총기 휴대, 현금 기부 및 선물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 필리핀 경찰청에서는 지난 2018년 바랑가이 및 청년위원회 선거 기간 중 35명이 선거 관련 폭력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한 바 있고, 이번 바랑가이 선거는 2018년 이후 5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입후보자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선거 과열로 치안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4. 따라서 필리핀에 체류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선거 관련 단속 강화 조치에 유의하시고, 현지 선거운동 및 집회, 행렬에 참가하는 행위 자제, 다중 운집시설 이용 자제 등 각별히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