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느 분이 올린 글에서 본 바와 같이

필은 계절에 따라 2 방향의 계절풍이 뚜렷하게 불어 옵니다.

3월 중순정도에서 부터 10월.11월까지 ( 7ㅡ8개월)

은 남서쪽에서 불어오는 몬슨이고요.

11월부터 익년 3월까지 약 5개월간은

동북에서 불어오는 몬슨 계절풍입니다.

거의 뚜렷한 구분입니다.

그런데 특히 남서풍이 부는 3ㅡ10월까지

는 무더운 시기임으로 바람이 들어 오지 않으면 무척 덥습니다.

닥아오는 3월정도에 집.방을 구하시는

분들은 창문이 남서향으로 된것을.

특히 코너에 위치하여 창문이 두개 양방량에 있는  것이면 바람을 잘 빨어들여 에어콘이 그닥 필요 옶습니다.

집구하실때 염두에 두시면 건강과 비용에 좋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202130214959

정말 심각하군요. 물론 나라가 보호해주기 이전에 본인이 본인의 안전을 최대한 신경쓰고, 

정부는 사례와 인원을 파악하여 억울한 사람들의 신변보호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사용자 참여형 댓글입니다.

맛이 더 좋진 않아도 이정도면 먹을만 하다는 음식이 있으면 한가지씩만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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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촌. 레촌마녹

리엠포. 끼닐라우.

돼지고기.. 빵아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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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필리핀 사람들이 필리핀스시라 부르는.

참치회에 각종야채(보라양파등),

그리고 쑤까(전통식초)를 버무린..

참치회로 알고 있네요..

다바오쪽에서는 행사만 있으면

절대 빠지지 않는것이.

레촌과 끼닐라우 2가지로 압니다.

근데 세부에서는 아직 못봤네여..

젠산이 투나시티인지라..

다바오에는 참치요리가 제법 있는데

다른 한가지는 횟감 참치를 두툼하게 썰어서

겉만 살짝 익힌 스테이크식 요리도 맛나구요.

두가지 다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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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빠따

기름에 6시간 튀긴다는데 엄청 크리스피하고 냉장고에 넣었다 먹으면 쫄깃함이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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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6시간 튀기면 딱딱해서 못먹지 않을가요;; 

삶은 돼지고기를 다시 겉에만 바삭하게 튀겨나오는게 Crispy Pata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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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이요.?

삶아서 그냥 튀기는걸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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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음식중에선 더 맛있는 음식은 없는거 같구요... 찹수이 고추장 풀어서 먹으면 훨씬 맛이 좋더라구요. 찹수이도 사실 필리핀음식은 아니죠. 열대과일은 망고, 바나나, 파인애플은 우리나라 사과나 수박맛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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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먹어본 과일중에 맛으로만 치면 망고를 최고로 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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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보다 맛있진 않지만

우리나라 사람은 국을 먹어야 하는데

필리핀 다른 국은 전부 맛이 이상한데 코코넛 스프가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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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은 다이너마이트 인것 같구요..

크리스피 빠따도 일품이죠 ㅎㅎ

아참 아도보 깡콩도 밥도둑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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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파타 나 바나나큐 이건 한국에서 못먹어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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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랄로 스테이크 & 불랄로수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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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아도보깡콩을 좋아라합니다.

매콤하면서 물미나리 간장 볶음 같은...

돼지고기를 갈아서 볶으면 더 좋더라고요...

깡콩을 잘게 썰어서 복으면 밥 비벼 먹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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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개만... 아프리따다, 치킨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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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보다 맛나는건 단 한가지도 없었습니다...그냥 눈물을 흘리며, 먹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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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강도 한국있으면 생각나는 음식이고요.
고추 넣어 뽁음 알라맘도 나쁘지 않고요.
보로실리를 잘만들어도 맜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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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은 한국인이, 필리핀 음식은 필리핀인이 훨씬 좋아하겠죠...

저의 경우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재첩국을 잘 안먹는데, 이곳에서 조개를 넣고 끓이는 국(여기서는

숲~이라고 하지만)이 정말 맛있더군요...

한국은행 창구에서 해외송금은 수수료가 비싸답니다.

국민은행은 인터넷뱅킹으로 해외송금을 할 경우 수수료가 건당 수수료가 5,000입니다.

창구송금시 이천불이하는 해외송금 수수료 10,000원 +전신료 8,000원

만불초과시에는 해외송금 수수료 25,000원 + 전신료 8,000원입니다.

하지만 인터넷 외화해외송금시에는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건당 전신료만 5,000원이라고 하네요.

한국에서 보내실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