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항공권 관련 문의를 전화로 하는것은 포기해야함.
모든 시스템 신뢰성 제로
하지만 다소 저렴한것은 인정
참고로 airHelp plus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처럼 항공편 지연,결항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항공권을 끊고 가입을 해보자
이화면은 내가 항공권을 끊은다음에 마이예약에 들어온 다음
내 항공권에 딸린 부가서비스를 보는곳이다.
좌석배정이나 추가수하물은 클릭이 되지만, 플라이어플러스는 클릭자체가 되지 않는다.
보험이랑 좌석배정이랑 플라이어플러스가 돈이 들어가있는 모습이다.
보험을 클릭하면 그래도 보험 증서 pdf같은게 다운된다.
하지만 내가 8만8천원에 가입한 플라이어플러스는 일단 이름부터 가입할때랑 다르다.
혹시 몰라서 다시 항공권을 끊는것처럼해서 시도해보았다.
저렇게 에어헬프플러스라는 이름으로 들어가있는데
막상 예약하고 나면, 어떤 서비스를 내가 받을수 있는지 더이상 볼수조차 없고
이름조차 다른것이다.
또 중요한것은 항공사 귀책으로 (일정변경 등) 항공권 취소를 하는 경우엔
환불이 되지 않는다.
이유를 물어보니, 저것은 항공권 구매하는 순간부터 발효되어 이미 혜택을 보고 있는것과
같다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