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카티의 문신가게를 알아보자
필자가 타투를 원해서 갔을때는 디자이너가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왔다
디자이너는 3시에 출근한다니까 시간을 상담해놓고 가자~
디자이너의 개인 노트북에 디자인들이 들어있다고 하니 그걸보고 결정하거나
개인이 디자인한 그림을 가져가도 좋다.
작은것은 보통 5만원정도 하는것 같으며
비쌀수록 한국과 차이가 좀 나는것 같다.
퀄리티는 일반 한국 저렴한곳보다는 잘하는것 같다.
필자의 타투를 보여주었더니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한걸로 봐서
그만큼 자신이 있나보다.
일단, 위치를 살펴보자~
마카티 중심가인 그린벨트 구역 앞에
Prince Plaza II 호텔이 있다.
코너쪽에 있으며 이곳에서 BSATower나 Charter House 쪽으로 가다보면
타투가게가 나온다.
사진을 참조하자.
여기서 미니스탑 왼쪽에 하얀 건물이 타투가게이다.
오른쪽코너를 돌면 프린스 플라자 2 호텔이다.
빨간 마커가 프린스플라자 호텔이고
코너를 내려오면 노란색 부분이 타투가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