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친듯이 덥다.
프로모 잘 이용하면 사파리 싼가격에 갈수있다.
두바이 사파리 가면 주는 음식중에 하나 냄새때문에 난 못먹겠더라
사막 사파리 가서 찍은것
두바이 경찰들.. 원래 사진 못찍게 하는데 어렵게 찍었다 ㅋ
두바이 공항
쇼핑몰안에 있는 스키장
두바이 유명한 분수쇼
하루 30만원짜리 방이다.
방에서 본 풍경
티비는 이딴것만 나온다
일단 겁나게 덥다. JBR 가면 해변에서 수영하고 놀기 좋다.
바닷물이 뜨겁다. 그냥 미지근한게 아니라 엄청 뜨끈하다.
지하철엔 외노자들이 많아서(인도 파키스탄) 골드 클래스 타는걸 추천한다. 원래 가격보다 2배정도 비싼데 그래도 골드클래스가 낫다.
현지 음식은 웬만하면 먹지마라 우리나라사람들은 그 향신료냄새에 정신 못차린다. 의외로 잘 먹는 사람도 있긴하다.
중간 사진에 나온 분수쇼는 꼭 볼만하다. 부르즈 칼리파 건물(제일 높은 빌딩) 옆에 있는곳인데 식당 발코니에서 보면 좋긴한데 밖에서는 더워서 힘드니 실내에서 보이는 곳에 앉아라
물론 비싸다.
택시는 거의 외노자들이다. 택시타면 냄새 주의 암내, 파키스탄 냄새.
다행히 동남아 같은 바가지는 없다.
웬만하면 먼거리는 지하철 추천한다.
두바이는 혀지인보다 외노자(인도, 파키스탄, 이란)이 많기 때문에 아랍 현지인들 보려면 차라리 아부다비로 가라
단, 두바이보다는 다소 엄격한 법이 적용된다.
집 렌트비 엄청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