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로컬 약국에 가시면,
* Alzel chewable tablet ( Albendazole 400 mg )
*Adazol chewable tablet ( Albendazole 400 mg )
* Benzol chewable tablet ( Albendazole 400 mg )
* Zentel chewable tablet ( Albendazole 400 mg )
Albendazole 400 mg 복용 량은 24 개월 이상 된 아이라면, 똑 같습니다. ( 성인 용량 처럼 )
위의 적은 회충약은 다 같은 성분 이오니, 1 가지 만 선택 하셔도 되구요.
간혹, Albendazole 400 mg 를 못구할 경우엔,,
ANTIOX ( Mebendazole ) janssen 제품
다음은 내용 설명서 보고서,, 그 내용( 복용 량 )을 적는 것 입니다.
ANTIOX ( Mebendazole )는 함량이 여러 종류가 있으므로, 필리핀 약국에서, 어떤 함량을 원하냐고 물어 볼겁니다.
( 성인 경우: 회충 구제시,. )
( 1) ANTIOX ( Mebendazole ) 500 mg 으로, 딱 한번 1 정 ,.. 아니면요.
( 2)ANTIOX ( Mebendazole ) 100mg 으로 1 정씩 1 일 2 회로 3 일간 계속 복용
( 어린이 경우: 회충 구제시,. )
두가지 용량( 병, 용량 ) 으로 판매 될거에요.
( 1)ANTIOX ( Mebendazole ) 20 mg / 5 ml suspension ( 용량 ) 5ml 씩 1 일 2 회, 3 일간 복용.
( 2) ANTIOX ( Mebendazole ) 50 mg /10 ml suspension ( 용량 ) 10 ml 로 딱 한번 으로 복용.
어떤 용량으로도,. 1 세 이하는 복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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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충 ( Enterobiasis ) 인 경우엔,.. 항문 주위 가려움
**성인 경우에는,. ANTIOX ( Mebendazole ) 100 mg 으로 1 알 만 드시구요.
2~4 주 후에, 1 알 더 복용 **
어린이 경우에는, ANTIOX ( Mebendazole ) 20 mg / 5 ml suspension 딱 한번 5 ml 복용 후에,.
2~4 주 후에, 다시 복용
혹시, ANTIOX ( Mebendazole )를 구입 했다면, 내용 설명서를 잘 읽어 보세요.
필리핀 에서 판매 되는,.. 구충제 ( anthelmintics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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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는 폭죽 놀이가 아주 성행하고 있는데,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와 신년맞이를 할 때 굉장히 요란하게 합니다.
필리핀 전국에서 너나 할 것 없이 폭죽을 터트립니다.
보통 12월 23일 정도 부터 간간히 폭죽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기타 여러가지 연휴나 공휴일에 터트리기도 합니다.
가끔 길에서 위험하게 폭죽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자칫하다 안전사고가 날수 있으니까요
필리핀의 기후는 계절풍의 영향으로 크게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지나, 위도 15도 이상에 널리 자리잡고 있고, 높은 산도 많은 지리적인 요인 때문에 지역에 따라 기온차가 많이 납니다.
필리핀의 평균 기온은 1년 내내 25~29도 정도이고, 6~10월까지 많은 비가 내리며 고온 다습한 전형적인 열대 현상이 나타나며, 반면 12~2월 까지는 25~26 정도의 국내 초여름 날씨에 건기라 비교적 여행 및 레져활동하기에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태풍만 해도 루손섬은 통과지점에 자리잡고 있지만 민다나오섬에는 접근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필리핀에 영향을 주는 태풍의 85% 이상은 시마르섬 이북을 통과합니다
대행따위 쓰지마시구요.
이민청에서 비자신청하시면 블랙리스트조회를 먼저 해줍니다.
어떤 정신없는 자칭대행업체는 지가 무료로 선심쓰듯이 서비스해주는것처럼 생색내는데..
원래 블랙리스트 조회부터 하는겁니다 -_-. 그리고 아무이상이 없으면 확인증서와 함께 비자를 발급해줍니다.
걸리는 기한은 당일입니다. 아침일찍부터 부지런떠시면 웬만하면 점심시간 전에 발급받습니다.
점심시간전에 가서 신청하면 점심시간 후에 발급받구요. 오후 3시이후에 갈바에는 다음날 가시는게 좋을겁니다.
찾아가시는 방법은 지도를 보시길 바랍니다
지도안에 붉은색바탕의 A가 새겨진곳이 바로 이민청입니다.
우측에 보시면 위 아래로 LRT 전철역이 보이실겁니다
지푸니 타고 가실꺼라면 carriedo역에서 내리는게 좋습니다.
거리상으로는 central 터미널 역이 더 가깝지만 지푸니 타기에는 carriedo역이 더 좋구요
central 터미널 역에서는 걸어가셔도 됩니다.
이민청 안에서 비자 신청후 2~4시간정도 기다려야 될 수 있습니다.
"몇시에 찾으러오세요"라고 말했을 때 기다려야되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시면..
저는 이민청 앞에 스타벅스있는곳에서 지푸니 타고 SM 마닐라 몰에서 시간때웠지요.
지도를 보시면 central 터미널역 밑 (필리핀 노멀대학위)에 SM city manila라고 쓰여진게
보일겁니다. 바로 거깁니다 ^^ (전철역에 붙어있는 작디작은 저렴한 sm몰도 있답니다)
아래 링크된 주소는 같은 정보공유 게시판에 있는 한국내 필리핀대사관 위치입니다.
http://www.philgo.com/?cate=post_in&action=view&id=info&idx=102136&page=2&cafe_id=&category=
영어를 잘 모른다구요? 따갈로그 잘 할 줄 모른다구요?
그래서 스스로 잘못할것 같아서 창피함을 느낄가봐 겁나십니까?
제가 한다면 다 할 수 있는겁니다.
* 알아두세요 *
자신이 블랙리스트가 되었을수도 있다는 두려움 갖지마세요. 한국인 사기꾼들은 그것을 노린답니다.
아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지만 초보분들과 겁이 많으시는 분들은 사기꾼들에게 돈을 퍼다주시더군요.
미성년자와 잠자리하거나 마약에 관련된 일, 살인을 하지 않았다면 절대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